[사진=연합뉴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가 열린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홀 센트럴플라자 구글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온라인 화상 병행하는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포토] 폭설 대비 철저하게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