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스타일 지닌 '신형 쏘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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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득균 기자
입력 2020-01-0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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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나타 센슈어스는 전면부의 그릴과 라이트, 후드의 경계를 제거해 볼륨을 극대화했다. 보석의 원석을 기하학적 형태로 깎아낸 듯한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이 적용됐다. 아울러 현대차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CVVD)' 기술 등이 적용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사진=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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