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파킹클라우드, 스마트시티관 전시... 미래형 모빌리티 기술 뽐낸다

정명섭 기자입력 : 2020-01-06 14:51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파킹클라우드가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0’에 참가해 주차공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미래형 모빌리티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파킹클라우드는 지난해 처음 참가한 CES에서 아이봇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해 스마트시티관 공동 참가에 이어 올해에는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파킹클라우드 최고전략책임자(CSO)인 이화진 부대표가 CES 현장에서 그동안 준비한 모빌리티 플랫폼과 첨단 기술력을 전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소개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 부대표는 CES 개막날인 7일 사우스홀 커넥터룸(South Hall Connector Room) S227 B에서 진행되는 CES 뉴스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아이파킹이 선보일 미래형 기술은 △AI 기반 차량번호 인식 솔루션 △클라우드 기반 중앙 원격 업데이트 플랫폼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플랫폼으로 비즈니스 모델 확장 및 타겟 마케팅 △전기차 충전 플랫폼 및 충전비, 주차비의 통합결제 서비스 △완성차 차량 내 결제 시스템 탑재(in-car payment) 등이며 이외 세차, 정비, 차량 매매, 금융 등 주차장 공간 기반의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도 소개한다.

파킹클라우드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 롱탄 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 인도네시아 쇼핑타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KLCC 단지 내 모바일 플랫폼 구축 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신상용 파킹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CES 2020 참가를 통해 사람들의 편리한 삶과 주차가 즐거워지는, 미래를 위한 스마트한 카라이프(Car Life)의 모든 것을 만드는 자사의 미래형 모빌리티 솔루션에 대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파킹클라우드 CES 2020 참가 부스 이미지 [사진=파킹클라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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