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 산부인과' 미달이 아빠 배우 박영규, 작년 성탄절 4번째 결혼

김충범 기자입력 : 2020-01-02 17:45
비연예인과 결혼식…'별리', '순풍 산부인과' 등이 대표작

배우 박영규.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12월 25일 성탄절에 결혼한 배우 박영규에 관심이 쏠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박영규는 지난달 25일 시내 모처에서 비연예인과 4번째 결혼식을 치렀다.

1953년생인 박영규는 대전광역시 출신으로 지난 1985년 영화 '별리'로 데뷔했다.

이후 박영규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개성 강한 인상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1998년 SBS TV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는 그의 대표작이다. 박영규는 이 작품에서 기존의 진중한 이미지를 깨고 '미달이 아빠' 캐릭터로 코믹스러운 가장 역할의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코로나19 재난구호 후원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