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해의 사자성어 '공명지조'(共命之鳥) 무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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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구 기자
입력 2019-12-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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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교수들은 올 한 해 우리 사회를 표현하는 사자성어로 '공명지조'(共命之鳥)를 뽑았다.

머리가 두 개인 상상 속의 새 공명조(共命鳥)의 한쪽 머리가 죽으면 다른 머리도 죽을 수밖에 없다는 이 사자성어가 분열된 한국 사회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고 봤다.

정상옥 동방대학원대학교 전임 총장이 '공명지조'(共命之鳥)를 직접 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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