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앞세운 스카이 무선이어폰 신제품 '핏 엑스' 출시

백준무 기자입력 : 2019-12-07 14:29
착한텔레콤이 무선이어폰 신제품 '스카이 핏 엑스(SKY Fit X)'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스카이 핏 엑스는 블루투스 5.0 기반의 최신 퀄컴칩(QCC3020)을 탑재해 aptX 하이파이 코덱을 지원한다. DNR(Digital Noise Reduction) 기능으로 주변 소음을 억제하여 통화품질이 우수하다. 한 번의 충전으로 연속 10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충전크래들로 재충전시 최대 40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 Qi 무선 충전 및 C타입 유선 단자 등 최신의 유무선충전 방식을 적용했으며, IPX5 수준의 생활방수 등급이 적용됐다.

인이어(In ear) 방식의 좌·우측 이어버드를 이용해 통화 연결·종료 외에도 음량 조절, 이전곡·다음곡 재생이 가능하다. 듀얼 마스터 페어링으로 양쪽 이어버드를 편리하게 번갈아 가며 사용할 수 있다. 화이트골드와 스틸블랙의 두 가지 색상이 동시에 출시돼 이용자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다음달 중으로 스카이 핏 엑스 등 무선이어폰을 위한 무선충전기 출시도 예정돼 있다.

공식 판매가격은 4만99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1000명의 구매 고객에게 20% 할인된 3만9900원으로 판매된다.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6일부터 11번가를 비롯해 G마켓, 옥션, 인터파크, 위메프, 티몬, 쿠팡, 1300k, 29cm, 네이버 스토어팜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종일 착한텔레콤 대표는 "지난 1월 스카이의 첫 복귀작으로 무선 이어폰 '스카이 핏 프로'를 출시한 이후 1년 여 만에 보다 향상된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저렴한 가격을 앞세우는 중국 브랜드들에 대항해 프리미엄급 성능과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사진=착한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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