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제공] 26일 대만 만저우향에 위치한 켄팅턴 리조트에서 소진세 교촌에프앤비㈜회장(오른쪽)과 리 칭포(Lee Ching-Po) 난런후 엔터테인먼트사(Nan Ren Hu Entertainment co.,ltd.)회장이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엔비 제공] 관련기사폴란드 "잠수함 조달 사업자 곧 결정"...한화도 수주전 참여SK이노,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 #교촌 #양해각서 #치킨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EDENA, 인도네시아 STO 거래소 최초로 'ISO 27001' 국제 보안 인증 획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