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가족과 함께 일하는 라이프플래너 82명...인간관계 만족도 높아

정석준 기자입력 : 2019-11-20 11:01

[사진=푸르덴셜생명]



#4년 차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LP) 김은희 씨는 인생의 절반을 피아노 선생님과 주부로 살았다. 지금은 라이프플래너였던 남편이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뒤를 이어 라이프플래너가 돼 남편의 고객을 관리하고 있다.

그는 “멀쩡히 잘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보험을 하겠다고 했을 때 많이 반대했다”며 “남편이 진심으로 고객을 대하는 것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생각이 많이 바뀌었고 투병하면서도 고객을 걱정하는 남편의 마음을 제가 대신 전하기로 했다”며 과거 라이프플래너 위촉 당시를 회상했다.

이렇게 김은희 LP처럼 가족과 함께 업체에서 활동 중인 라이프플래너는 총 82명이다.

아들과 함께 일을 하는 김종해 씨는 “단순히 수입이 좋다는 이유만으로는 아들에게 라이프플래너를 권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금전적인 안정과 함께 다른 사람의 인생에 꼭 필요한 일을 한다는 책임감, 성실하게 일한 만큼 돌려주는 정직하고 오랫동안 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설명했다.

예전 ‘보험 아줌마’로 대표되며 거부감과 부정적 인식이 많았던 보험영업이 보상과 업무만족도 등 여러 면에서 가족에게 권하고 대를 이어가고 싶은 가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은 2018년 위촉 2년 이하의 신입 라이프플래너 89명과 관리자급인 SM(Sale Manager), AM(Agency Manager) 130명 등 총 2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LP들의 직무에 대한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 라이프플래너들은 라이프플래너를 선택한 이유로 ‘높은 수입’(62, 9%), ‘미래에 대한 비전’(48.3%), ‘일과 삶의 균형’(40.4%)을 꼽았다. 직업 만족 이유에는 ‘일한 만큼의 보수’(24.6%), ‘일에 대한 자부심’(13.1%)이라 답했다.

보험설계사 입장에서 푸르덴셜생명의 장점으로는 인간관계와 조직문화를 꼽았다. 특히 동기(88.8%), 선배(82.0%), 지점장(79.8%) 등 내부 인간관계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푸르덴셜생명은 보험업과 영업직군에 대한 설명회를 3회 시행하고, 2회의 집중 면접을 진행한다. 선발자는 지점 중심의 1:1 맞춤 교육 수료 후 7개의 전문과 과정을 거쳐 라이프플래너로 거듭난다.

695명의 회원이 속한 10년 이상 장기근속 설계사 모임 청심회는 전국 각 지점에서 신입 라이프플래너들의 멘토링을 비롯해 선후배 간 상호 소통하고 지원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자발적으로 꾸준히 정착시켜왔다.

푸르덴셜생명은 금융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좋은 생명보험사’ 평가 10년 연속 1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선정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외국계 보험사’ 3년 연속 1위를 달성 중이다. 또한 생명보험협회가 인증 자격을 부여하는 ‘우수인증설계사’ 비율은 2019년 기준 33.8%로 업계 평균인 13.5%에 비해 3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생명보험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며 일한다는 푸르덴셜 라이프플래너들의 자부심이 보험영업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 나가고 있는 것이라 본다”며 “당사의 지향점은 정직과 윤리를 바탕으로 ‘고객의 신뢰와 사회적 존경을 받는 업이 되는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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