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유경(칭다오 제2중 국제부 12학년) 학생기자 [사진=도유경(칭다오 제2중 국제부 12학년) 학생기자] 지난 2일 중국 칭다오 제2중학 국제부에서 '푸른섬 한벗제'가 열려 외부 학생들과 학부모 등 200여명이 함께 축제를 즐겼다. 학생들은 동아리 부스마다 먹거리를 팔거나 다양한 활동을 준비했고 학년별 경연무대를 펼치며 축제의 분위기는 뜨거웠다. 산둥성 = 최고봉 kbchoi@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장수핑 서기, 옌타이 고신구 시찰 [중국 옌타이를 알다(535)] 옌타이시 한중경제문화교류센터 [중국 옌타이를 알다(534)]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