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스페인, 몽골, 한국 등 각국을 대표하는 인플루언서들은 니산성경 일대를 둘러보며 중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직접 체험했다.
니산성경·니산루웬은 공자가 태어나 활동했던 곡부 니산 일대를 현대적 문화관광지로 조성한 곳이다.
참가자들은 팔찌 만들기, 전통 부채 제작, 공자대학당 서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중국 문화의 철학과 미학을 몸소 느꼈다. 특히 한복을 입고 촬영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은 현지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스페인 인플루언서 야스민 역시 “문화는 직접 경험할 때 가장 아름답다”며 “니산성경은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이라고 전했다.
이번 투어는 디지털 시대 인플루언서를 통한 문화 교류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필주 한국크리에이터산업협회 회장은 "우리 인플루언서들이 세계 곳곳의 큰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세계 인플루언서와 중국 공자문화가 함께 만난 멋진 프로젝트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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