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1일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를 위해 쉼 없이 뛰겠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날 최 예비후보는 제136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노동 존중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메시지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는 노동자의 헌신과 땀 위에 세워졌다”며 “노동자가 정당한 대우를 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자를 “사회와 가정을 지탱하는 핵심 구성원”으로 규정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구축 필요성을 재차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산업 변화 속에서도 노동의 존엄성은 지속돼야 한다며, 변화하는 환경 속 노동 가치 보존 의지를 내비쳤다.
5월 1일은 국제적으로 1886년 미국 노동자 총파업을 계기로 ‘노동절’로 확립됐다.
한국에서는 한동안 ‘근로자의 날’로 불려왔지만, 최근에는 노동자의 권리와 주체성을 강조하는 사회적 인식 변화와 국제 기준에 맞추려는 흐름 속에서 ‘노동절’ 명칭 사용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다만, 현행 법정 명칭은 여전히 ‘근로자의 날’로 유지되고 있으며, ‘노동절’은 노동계와 일부 사회 영역에서 병행적으로 사용되는 상황이다.
한편 최대호 예비후보는 "노동절을 맞아 오늘만큼은 노고를 내려놓고 편안한 휴식을 보내시길 바란다”면서 노동자들에게 휴식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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