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둔 24일 지역 경제, 보육, 주거 분야 관계자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며,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대호 후보는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최 후보는 상인회, 어린이집연합회, 재건축연합회와의 ‘릴레이 정책간담회’를 통해 민생 경제와 보육 환경, 주거 개선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공약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상인들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인한 경영난과 임대료 부담을 호소하며,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요구했고, 최 후보는 “현장의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어, 진행된 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에서는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 방안이 논의됐다.
최 후보는 보육 교직원의 처우개선과 아이 키우기 좋은 안심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전문가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실무적인 대안 마련을 약속하기도 했다.
또 오후에는 평촌신도시 재건축연합회와 만나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신속 추진과 행정 지원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뒤, “주민 요구를 반영한 속도감 있는 재건축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체감 가능한 공약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후보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및 직능 단체와의 간담회를 이어가며 ‘시민 맞춤형 정책’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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