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김해시장, 영호남 가야문화권 한마당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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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최재호 기자
입력 2019-11-1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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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시장 개척 귀국 뒷날 남다른 관심 표명

영호남 가야문화권한마당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사진=김해시 제공]




무역사절단을 이끌고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섰던 허성곤 김해시장이 귀국한 다음날인 15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24차 정례회의와 2019 영호남 가야문화권 한마당 행사에 참석, 가야문화권에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나타냈다.

제24차 정례회의에서는 지난 4월 4일 김해시(국립김해박물관)에서 열린 제23차 회의 결과와 행정협의회 전담조직 설치, 가야 대외교류 연관지역 답사, 진주시 추가 영입, 2020년 협의회 행사 선정 등을 상정해 논의했다.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는 가야문화 공유를 통한 영호남 공존과 상생의 국민 대통합 실현을 위해 2005년 2월 10개 시·군에서 출발해 현재 5개 시·도 25개 시·군으로 확대됐다. 김해시는 2017년 8월에 가입했다.

이와 함께 이날부터 3일간 국립중앙박물관 야외마당 일원에서 2019 영호남 가야문화권 한마당 행사가 ‘GAYA, 함께 gaya해’를 주제로 열려 가야문화권 복원사업의 전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한다. 이 행사는 경남·경북·전북 3개도와 가야문화권 시장군수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신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공동 주관한다.

한마당 행사 첫날 오후 2시 개막식에는 경북·경남·전북도지사, 가야문화권 국회의원, 문화재청장, 국립중앙박물관장, 가야문화권 시장군수협의회 소속 25개 시·군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 사흘간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 등 지자체 소속 가야전문박물관 참여 가야문화체험관, 가야유물 3D 홀로그램 유물관, 가야문화유산 영상관, 가야문화권 발전포럼, 문화공연, 통합홍보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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