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대란' 마장면 실시간 1위... 온라인서도 관심 폭발 이유는?

김태현 기자입력 : 2019-11-16 15:49
16일 전국 편의점에서 출신된 이경규의 마장면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마장면을 구입하려고 돌아다녔지만 인근 편의점에서는 품절대란이 일어나 구할 수 없었다는 후기들도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KBS2 예능 '편스토랑'을 통해 출시된 이경규의 마장면은 이날 전국의 씨유 편의점에서 출시됐다.

이에 앞서 편의점 어플을 통해 예약 판매 물량으로 준비된 1000개의 마장면도 순식간에 매진된 상태다.

지난 15일 방송에서 이경규는 대만 스린 야시장에서 배워온 마장면을 선보이고 극찬을 받았다.

해당 장면은 분당 시청률 6.5%까지 치솟으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방송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어디서 살 수 있나?", "어디에 출시되나", "어떤 맛인가" 등 '마장면'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이경규 마장면', '마장면'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싹쓸이했다.

SNS에는 마장면을 먼저 맛 본 네티즌들의 후기가 줄을 이었다. "땅콩소스맛에 아주 살짝 매콤해서 아이들도 좋아해요", "초딩 입맛에 딱", "청양고추가루가 적당히 들어가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고 한국 사람 입맛에 잘 맞는다", "이거 사려고 편의점 몇 군데나 돌아다녔는지, 드디어 겟. 오늘 저녁은 이경규 손맛에 맡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정일우는 "마장면 득템! 이미 품절이라던데. 마장면 인정. JMT!"라며 극찬했다.

이경규의 마장면은 국내산 쌀 소비 증진을 위해 진행된 대결을 통해 탄생했다. 마장면의 판매수익금은 결식아동에게 기부된다.

[사진='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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