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크로스오버 트럭 '싼타 크루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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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구 기자
입력 2019-11-1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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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차가 2021년 북미시장 최초로 픽업트럭과 SUV(스포츠유틸리티차)의 장점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트럭'을 출시한다고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HMMA)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

크로스오버 트럭인 '싼타 크루즈'는 기존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시작을 개척한다는 전략 아래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되며,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 판매될 예정이다. 2019.11.14
사진은 HCD-15 HCD-15 콘셉트카 싼타 크루즈 전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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