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품질 혁신 노사 공동 TFT' 활동 시동

한영훈 기자입력 : 2019-11-08 18:02

지난 7일 쌍용자동차 노동조합 강성원 수석부위원장(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세 번째), 생산본부장 송승기 상무(여섯 번째) 등 쌍용자동차 품질 혁신 노사 공동 TFT 관계자들이 쌍용자동차 서울 용산대리점을 방문해 현황을 듣고 있다.[사진=쌍용자동차 제공 ]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발족한 ‘품질 혁신 노사 공동 실무전담팀(TFT)’이 영업현장 체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영업현장 체험 활동은 TFT 관계자들이 판매 대리점 지역별로 조를 구성해 내년 1월 중순까지 약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사 측은 “이번 TFT 활동의 궁극적인 목표는 제품 제조와 관련된 전 부문에서의 품질 향상”이라며 “체험 활동을 시작으로 3M 워런티 DPHV(차량 출고 후 3개월간 발생된 100대당 결함 건수) 개선과 함께 설계와 부품 관련 작업성 항목 등 개선을 통해 품질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시장과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품질 경쟁력 제고에 노사가 함께 나섰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품질우선의 전사적 품질경영 활동을 더욱 강화해 명품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함께 고객감동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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