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대로·백제고분로 일대 용적률·높이 상향된다

윤지은 기자입력 : 2019-11-08 10:30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 개최 결과
서울 송파대로와 백제고분로 일대 용적률과 높이가 상향된다.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기존 180%에서 190%까지,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기존 210%에서 230%까지 용적률이 올라가고, 준주거지역 이면부 최고높이는 30m에서 35m까지 상향된다.

8일 서울시는 지난 7일 열린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송파대로 제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가결하며 이 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은 대상지에 환승역세권 위상에 걸맞은 중심기능을 유도하고, 잠실광역중심 내 부족한 중규모 업무 및 상업기능을 유도하는 방안을 골자로 한다.

주요 내용은 △지구단위계획을 분리 후 석촌호수~석촌역 일부 주거지역을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신규 편입 △기준 용적률(제2종 180%→190%, 제3종 210%→230%)과 준주거지역 이면부 최고높이(30m→35m) 상향 등이다.

아울러 환승역세권 활성화와 지역 중심기능 강화를 위해 교차부 1개소는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지정됐다. 이 일대는 향후 세부개발계획 수립을 통해 계획적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송파대로 제1지구는 본래 송파대로 제2지구와 하나의 송파대로구역으로 묶여 있던 지역이다.

시는 잠실광역중심의 경계가 석촌역까지 확장, 지하철 9호선 환승 급행역 개통, 잠실관광특구 활성화 등 지역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송파대로구역을 2개 지구로 분리해 재정비를 추진해왔다.

[사진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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