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클라우드 엑손모빌·에게항공 등 대규모 고객사 확보... 기업 위한 보안 신기술 공개

강일용 기자입력 : 2019-10-23 13:26
IBM이 에게 항공(Aegean Airlines), 엑손모빌(ExxonMobil), BNP 파리바(BNP Paribas), 이로테크놀로지아(Elaw Tecnologia SA), 홈트러스트(Home Trust) 등 대규모 인더스트리 기업이 IBM 클라우드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이날 IBM은 △클라우드 암호화 기술인 ‘Keep Your Own Key’ △보안 설정 오류를 탐지하는 IBM 시큐리티 어드바이저 등 신 기술을 공개하고, 클라우드 가상서버의 대역폭을 최대 80Gbps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상파울루, 캐나다 토론토, 일본 오사카 등에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복수의 데이터센터(멀티존)도 추가했다.

지난 주 IBM은 클라우드 사업에서 지난 12개월 동안 2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레드햇 인수와 함께 이번 발표는 프라이빗 및 온프레미스용 기존 IBM 클라우드 제품군을 보완하는 것으로, 기업 고객이 포괄적이고 개방적인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사진=IBM 제공]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2019글로벌 여성리더십 포럼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