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서 첨단 모빌리티 기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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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원 기자
입력 2019-10-1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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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2019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 참가해 최신 타이어 제품을 전시하고 미래형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행사장 내 주제관에서 전기차에 최적화된 저소음 환경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편안한 승차감과 최상의 주행성능을 제공하는 2세대 전기차 전용 타이어 ‘키너지 AS ev’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기압이 없는 상태에서도 80km/h로 80km 주행이 가능한 런플랫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2 런플랫’과 새로운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evo3’ 등도 전시한다. 

한국타이어가 국내 업계에서 최초로 제작해 운영하고 있는 '모터스포츠 트레일러'를 일반인 관람객들에게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태양열로 움직이는 자동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진 = 한국타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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