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어촌뉴딜300 사업 추진현황 점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화성)김문기 기자
입력 2019-10-16 15:3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성공적인 마을운영 사례 전파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마련에 힘써 줄 것"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신미숙)는 지난 15일 서신면 백미리를 방문해 ‘어촌뉴딜300 사업’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신미숙 위원장과 조오순·박경아·원유민·이창현 의원이 참여해 ‘백미리 어촌체험마을’을 둘러보고 ‘어촌뉴딜300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서신면 백미리는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한 ‘어촌뉴딜300 사업’과 ‘8대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오는 2021년까지 염전·머드 체험장, 커뮤니티센터 조성과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이 구축 될 예정이다.

신미숙 위원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의를 통해 운영되고 있는 어촌체험마을의 우수한 사례가 타 어촌계에도 전파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