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질구지스럽지만 하늘이 너무 예쁘다. 95층 뷰"라는 글과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야옹이작가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그가 그리는 '여신강림'은 평범한 외모의 여주인공 임주경이 메이크업을 통해 '훈녀'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야옹이작가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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