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니어 그랑프리 우승 차지한 이해인 피켜 선수

[사진=연합뉴스]


한국 피겨 여자 싱글 이해인이 29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김연아 이후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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