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vs 알파고 대국 그 후...AI는 스스로 진화했다 [카드뉴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한상 기자
입력 2019-09-26 08: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Next
  • 1 / 16
  • 2016년 3월, 세상이 주목했던 '세기의 바둑 대결', 기억하시나요?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 9단과 구글 딥마인드에서 제작한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의 바둑 대결이 진행됐었습니다.
    알파고는 정책망과 가치망이라는 두 가지 신경망을 통해 결정을 내리며, 머신러닝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는 기능을 가져 쉬는 시간 없이 계속 진화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국 이후, 인공지능 기술은 어떤 과정을 밟아 왔을까요?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