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시장 "신규 직원 모든 시민 공감할 수 있는 행정 펼쳐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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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박재천 기자
입력 2019-09-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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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임용 공무원 59명 대상 업무적응 기본교육

  • 올바른 가치관 확립, 대민 봉사자로서의 기본 소양 함양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규공무원 임용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신규 공무원들을 향해 '모든 시민들에게 공정하고 모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박 시장은 지난 23일 열린 신규 공무원 임용장 교부식 인사말을 통해 '수도권의 작은 도시지만 엄청난 잠재력과 미래가치를 가진 광명시 공무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임용장을 교부하고,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축하와 따뜻한 격려인사를 전했다,

신규 공무원 59명은 23~24일 양일간 업무적응 기본교육을 받았으며, 이번 교육은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대민 봉사자로서의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배치된 신규자들은 지난 6월 필기시험과 8월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했다. 남자는 22명, 여자는 37명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만 19세(여자)다.

첫날은 광명시 역사와 미래비전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선배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노하우와 공직자로서의 자세, 직장예절교육 등 새내기공무원들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둘째 날은 대한민국 미래유산인 광명동굴과 오리 이원익 종택, 민원콜센터 등 현장체험 위주로 진행됐다.

교육을 마친 신규 공무원들은 25일부터 배치 받은 부서에서 실제 업무에 들어간다.

박승원 시장은 “앞으로 업무로 힘들고 지칠 때 합격을 위해 열심히 공부했던 수험생활을 생각하고, 선배 공무원들의 조언도 받으며 지혜롭게 이겨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규임용 공무원에 대한 업무적응 교육뿐만 아니라 모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업무에 활용함으로써, 시민이 만족하고 공감하는 적극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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