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중 우호 되새긴 ‘한 수’…‘한·중명사바둑대회’ 성료

주은정 PD입력 : 2019-09-20 16:48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 기념 ‘한중명사바둑대회’ 개최 추궈홍 중국 대사와 김현권 의원 팽팽한 바둑 대국 펼쳐

 
“바둑 친선 경기를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과 중국 건국 7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어”(추궈홍 중국 대사)
“내면의 이해가 필요한 바둑 대국처럼 양국 관계도 발전하길”(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을 기념해 열린 ‘한중명사바둑대회’에서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추궈홍 주한중국 대사가 대국을 진행, 서로의 실력을 겨뤘다.

17일 아주뉴스코퍼레이션과 주한중국문화원은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을 뜻깊게 생각하며 우호적 동반 관계로서의 의미를 되새기는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70주년 기념 한·중우호주간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한중명사바둑대회’에는 김현권 의원과 추궈훙 중국대사, 노성해 CCTV 서울지국장과 이성규 데일리동방 경제산업부 기자가 참석해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김현권 의원은 “중국 건국 70주년을 맞이해 추궈홍 대사와 바둑을 둔다는 자체에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일을 통해 한중 관계가 깊어졌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추궈홍 대사는 “바둑은 과거로부터 한국과 중국의 문화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바둑을 포함한 각종 문화 활동의 교류가 앞으로도 양국의 우호 교류에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촬영 주은정 PD 편집 이승희 인턴기자
 

[사진=주은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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