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GGGF] 팡파허 ECC 부이사장 "한중 더 나은 미래 위해 디지털 기술 협력 증진해야"

홍성환 기자입력 : 2019-09-16 17:27
지난 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아주경제 GGGF(Good Growth Global Forum)'에서 강연자로 나섰던 팡파허(方法和) 엣지컴퓨팅컨소시엄(ECC) 부이사장이 아주경제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팡 부이사장은 16일 아주경제에 "올해 GGGF에 연사로 참여해 진심으로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ICT(정보통신기술)와 AI(인공지능)는 인간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 성장을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있다"며 "한국, 중국 그리고 전세계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응용을 진전시키는 협력을 증진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팡 부이사장은 지난 4일 GGGF 주제 발표를 통해 스마트시티·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AI 사례를 소개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의 연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부 전문가들은 AI기술이 모든 직업을 대체해 인간에겐 '불행의 씨앗'이 될 거라고 지적한다"며 "그러나 전세계가 힘을 합쳐 AI 기술을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한다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4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1회 GGGF 두번째 세션에서 팡파허 엣지컴퓨팅컨소시엄 부이사가 ‘정보통신기술 혁신이 촉진하는 경제성장과 인적 사회적 발전효과’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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