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유채원, 설리 닮은 외모 눈길…엄마 변정수 모델 DNA 물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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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환 기자
입력 2019-09-1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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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 변정수의 딸 모델 유채원이 화제다. 유채원은 올해 21세로 특히 168cm의 큰 키와 설리를 닮은 외모로 주목받은 바 있다. 변정수와 함께 방송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변정수의 유튜브 채널 ‘나는 변정수다’를 통해 특별한 모녀 케미를 선보였다.

    [사진=유채원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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