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아주경제 칼럼베스트5] (5)읽기만 해도, 문화수준이 높아지는 ‘고퀄’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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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위원실 인턴
입력 2019-09-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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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호택 논설고문]




(5)읽기만 해도, 문화수준이 높아지는 ‘고퀄’칼럼

언론계의 빅맨들이 일구는 글밭. 때론 도서관을 뒤져 책들 속에서 삶의 진실을 발견해내기도 하고, 멀리 알래스카까지 날아가 고래들의 싸움을 생생한 르포로 전달하기도 하죠. 또한 노화 분야의 전문 지식인이 쓰는 대형시리즈 칼럼, ‘늙지 않고 죽지 않는 삶’이 우리시대에 펼쳐진다는 놀라운 이야기들을 한번 들어보세요. 물론, 삶만큼이 ‘품위있는 죽음’도 중요하다는 칼럼 또한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중국 대륙 속 깊이 들어가, 차(茶)를 처음 만든 분의 고장에서 음미한 차맛 이야기도 음미해보시기를. 문화는 국력입니다.


※[정숭호의 책에서 책으로] 구차한 삶, ‘투생(偸生)’을 경멸한다

※[황호택의 알래스카기행2] 16m혹등고래와 6m범고래 혈투…'알래스카 납량특집'

※[박상철의 100투더퓨처③] IT전문가들, 수명한계설 걷어차고 '영생'을 말하기 시작했다

※[원철스님의 ‘가로세로’] 태호(太湖)물가에서 육우(陸羽)선생 흔적을 더듬다

※[장영희칼럼] 웰빙=웰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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