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폴드 '폰테크'?…중고거래 사이트 등장, 웃돈만 50만원

홍성환 기자입력 : 2019-09-09 14:06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 '갤럭시폴드'가 출시와 동시에 완판되면서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웃돈까지 얹어 거래가 되고 있다.

9일 중고 거래 커뮤니티 등에는 '갤럭시폴드를 판다'는 내용의 글이 여럿 올라왔다. 출고가보다 돈을 더 주고서라도 사겠다는 구매자들도 눈에 띈다.

거래 가격은 270만원부터 많게는 290만원에 달한다. 갤럭시폴드의 출고가는 239만8000원으로 약 50만원의 웃돈이 얹어진 것이다.

앞서 지난 6일 정식 출시된 갤럭시폴드 자급제 물량은 당일 모두 완판됐다. 앞서 5일 진행된 SK텔레콤과 KT의 사전 예약도 15분만에 모두 판매됐다.

갤럭시 폴드의 전세계 물량은 100만대 미만이다. 국내에 배정된 물량은 총 2만~3만대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출시 물량이 부족한데다 갤럭시폴드 체험 후기 등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면서 갤럭시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제3회 서민금융포럼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