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생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2003년 시트콤 '논스톱4'를 통해 연기를 시작한 한예슬은 2006년 '환상의 커플'에서 기억상실증에 걸린 안나 조이자 나상실 역으로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미녀의 탄생' '스파이 명월' '마담앙트완' '20세기 소년소녀' '빅이슈' 등 드라마와 '용의주도 미스신' '티끌 모아 로맨스'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관련기사김포시-국립항공박물관, 항공특성화 교육협력 맞손악수 거부는 없었다…이재명·정청래·장동혁 오찬서 '함박웃음' #슬라이드 #인스타 #한예슬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