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금융·산업 융합의 시대...무너지는 금산분리의 벽 外

신승훈 기자입력 : 2019-09-05 22:20
▲금융·산업 융합의 시대...무너지는 금산분리의 벽

금산분리의 벽이 허물어지는 가운데 최근 산업자본이 금융사를 지배하는 것은 물론 금융자본도 산업 계열사를 온전히 지배할 수 있게 됐다.

금융과 산업, 양 방향에서 기존의 벽이 허물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금융과 산업이 더 이상 분리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의 결과다. 정부도 금산분리 완화에 대한 정책 기조를 내세워, 앞으로 이 같은 흐름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문 대통령 ‘신남방 2.0 시대’ 활짝...다자외교 기반 다졌다

아세안(ASEAN) 주도권을 둘러싼 한·중·일 삼국지의 막이 올랐다. 문재인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동남아 3개국의 마지막 순방국인 라오스에 도착 ‘신남방 비전 2.0 시대’를 열었다.

문 대통령은 임기 내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하겠다는 공약을 조기에 달성했다. 임기 내 아세안 10개국을 방문한 것도 문 대통령이 처음이다.

▲“머뭇거리면 혁신성장 도태” vs “재벌 사금고화 우려”

인터넷전문은행 설립과 금융사의 핀테크기업 투자가 허용되면서 금산분리 완화 움직임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금융·산업권에서는 지금까지 국내 경제 생태계를 지켜왔던 철칙인 금산분리 완화에 대해 찬반 양론이 물밑에서 치열하게 부딪치고 있다.

▲8K TV·스마트홈·AI...삼성·LG의 ‘혁신경쟁’

글로벌 가전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유럽 최대 정보기굴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8K TV·스마트홈·AI 등 혁신 기술과 제품을 공개했다.

양사는 전 세계 19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오는 11일까지 기술 대결을 펼치는 ‘혁신 전쟁터’에서 차별화된 시장 선도 제품을 대거 쏟아내며, 글로벌 가전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조국 청문회 6일 열린다...여야 엇갈린 이해득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마침내 열린다. 여야는 청문회 일정, 증인채택 문제 등으로 협상에 진통을 겪은 끝에 문재인 대통령이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 시한 말일로 정한 6일에서야 청문회를 열게됐다.
 

[사진=아주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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