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을현 시인 "처음 시골 짜장면 집 보고 느낀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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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19-08-2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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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방송된 KBS '인간극장'에서 밝혀

김을현 시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26일 방송된 KBS '인간극장'에서는 '시인과 주방장' 1부가 꾸며졌다. 

이날 시골의 한 중국집에서 소박한 일상을 꾸려가는 을현씨와 경민씨의 하루가 그려졌다. 2년 전 겨울 광주에서 시인이자 잡지사 기자로 일하던 을현씨는 무안 작은 중국집의 소문난 낙지 짬뽕을 취재하러 왔었다.

을현씨는 "처음 와서 느낀 소감은 영화 '바그다드 카페'의 황량한 겨울이었다. 벌판에 덩그러니 집 한 채 있더라. 주변에 건물 하나도 없는 곳에 짜장면 집이 있는 것이 신기했다. 손님도 별로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경만씨는 특이했다. 그냥 중국집 주방장 정도로만 알았다"고 말했다.
 

[사진=K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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