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주 창고 화재 13억 재산피해

[연합뉴스]

25일 오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전자제품 보관 창고에서 난 화재로 2천300㎡ 규모 창고 3개 동이 완전히 타 13억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3대, 차량 38대, 인력 250여명을 동원해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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