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마감]상하이·선전 상승세… 마오타이 주가 사상 최고치

곽예지 기자입력 : 2019-08-23 16:38
상하이종합 0.49%↑ 선전성분 0.13%↑ 창업판 0.13%↑
23일 중국 증시는 전날에 이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99포인트(0.49%) 상승한 2897.43으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11.99포인트(0.13%) 올린 9362.55으로 장을 마감했다. 창업판지수는 2.10포인트(0.13%) 상승한 1615.5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상하이와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1925, 2770억 위안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의료기기(2.19%), 가구(2.15%), 바이오제약(1.94%), 방직기계(1.75%), 주류(1.16%), 금융(0.85%), 식품(0.76%), 가전(0.63%), 교통운수(0.44%), 시멘트(0.09%)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조선(-2.46%), 농임목어업(-0.96%), 전자IT(-0.81%), 방직(-0.7%), 미디어엔터테인먼트(-0.61%), 항공기제조(-0.58%), 환경보호(-0.44%), 석유(-0.37%) 등은 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중국 주류기업인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台)의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2.36% 올라 사상 최고치인 1130위안을 기록했다.

한편,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7.0572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0.12% 하락한 것이다.
 

중국증시 마감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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