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박 "왼쪽 부위 마비 증상, 지하연습실 월세 밀렸다"

정세희 기자입력 : 2019-08-23 14:22
23일 찰리박 지인은 TV리포트에서 밝혀
그룹 신화 전진의 아버지이자 가수인 찰리박이 뇌졸중 투병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찰리박 지인은 TV리포트에 "찰리박이 현재 살이 많이 빠져 거동이 불편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는 안양의 지하 연습실에서 봐주는 사람 없이 홀로 생활 중이며, 우울증까지 겹쳐져 불안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찰리박은 앞서 지난 2013년 척추협착증 수술을 받았으나 2016년 쓰러져 뇌졸중으로 신체의 왼쪽 부위 마비 증세를 보였다.

지인은 "찰리박이 재활병원으로 옮겨야하는 상태지만 비용이 없어 2017년부터 집처럼 사용할 수 있게 개조한 안양의 지하 연습실에서 기거하며 재활 치료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하 연습실 상태도 안좋고 최근에는 비까지 내려 상황이 더 안좋아졌다"며 "지금 찰리박이 기거 중인 지하연습실도 월세가 많이 밀려 주인이 비워달라고 한 상태지만 아들인 전진 씨에 피해가 갈까봐 걱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편 찰리박은 전진의 아버지이자 가수이다.
 

[사진=K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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