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하계 청년인턴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이해곤 기자입력 : 2019-08-23 13:46
'청년인턴 생활백서' 최우수상…진로탐색에 큰 도움
해양환경공단(KOEM)은 지난 22일 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2019 하계 청년인턴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단은 완성도 높은 아이디어 13건을 접수, 그 중 1차 심사를 거쳐 8건을 선정하고 발표와 최종심사를 통해 총 4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사진=해양환경공단]



최우수상에는 청년인턴의 원활한 업무적응을 지원하는 '청년인턴 생활백서', 우수상에는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선박허가시스템 도입', 장려상에는 '청년인턴 역량강화를 위한 WE:함 프로젝트' 등이 입상했다. 수상자에게는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상과 소정의 상품을 수여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참여한 박천우 인턴은 "2개월 동안 해양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었고, 실무업무 뿐 아니라 조직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어 앞으로 진로를 탐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시상식 이후에는 'CEO 간담회'도 열렸다. 박승기 이사장은 청년인턴들의 그동안의 직장체험 소감과 공단에 바라는 점 등을 들었고, 진로 및 취업에 대한 조언을 했다.

박 이사장은 "청년들이 목표를 가지고 한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모전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진행할 동계 체험형 청년인턴들에게 더욱 실효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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