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잘 안 풀리면 웹서핑으로 머리를 식히고, 화창한 날에는 잔디밭에 나가 일한다. 현실성 없는 꿈 같은 이야기 같지만, 이런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은 이들을 '디지털 노마드'라고 부릅니다. 관련기사관광객 '전자여행허가' 일괄신청 범위 확대 등 절차 간소화‘프로컨슈머·디지털노마드’, 신(新) 인류 핵심 키워드 왜 생겼을까 #근로자 #디지털 #디지털노마드 #실리콘밸리 #유목민 #직장인 #테크 #프리랜서 #회사원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