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 맥컬리 컬킨, M자 탈모+볼록한 뱃살+우스꽝스러운 표정 '헐'

지난 8일 맥컬리 컬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은 업데이트된 '나 홀로 집에'의 실제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맥컬리 컬킨은 소파에 앉아 노트북을 무릎에 놓고 한 손에는 음식이 담긴 접시를 잡고 있다. 특히 맥컬리 컬킨은 초췌한 얼굴과 볼록한 배로 망가진 모습을 보여 충격을 주고 있다.

맥컬리 컬킨은 1991년 개봉했던 영화 '나홀로 집에'에서 주인공 케빈 맥콜리스터 역으로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사진=맥컬리 컬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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