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오는 21일 베이징에서 회담을 한다고 로이터통신이 일본 외무성을 인용, 19일 보도했다. 중국 베이징에서는 오는 20~22일 한·중·일 외교장관회담이 3년 만에 열릴 예정이다. 관련기사트럼프 "미중 무역전쟁 오래 가지 않을 것""北김정은, 회동 제안 트럼프 트윗 10분만에 전화" #수출 규제 #일본 #화이트리스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