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신규매장 오픈 하루만에 매출 1억원 달성…日불매운동 반사이익

서민지 기자입력 : 2019-08-16 17:26
광복절 200평 규모 대형 교외형 매장 충주점·아산점 동시 개점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아산 풍기점. [사진=신성통상]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한창인 가운데, 국내 토종기업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SPA브랜드 탑텐(TOPTEN10)의 신규 오픈 매장이 하루 만에 1억3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탑텐은 15일 200평 규모의 대형 교외형 매장 충주점과 아산점을 동시에 개점했다. 

탑텐 관계자는 “충주 연수점과 아산 풍기점은 200평 규모의 교외형 매장으로 최근 사회적인 분위기와 함께 오픈 전부터 관심과 성원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면서 “광복절인 15일 오픈 당일에만 두 매장 모두 각각 1억3000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충주점과 아산점은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와 역사를 반영한 인테리어로 매장을 꾸몄다. 충주점의 경우 한국 전통무예 ‘택견’을 형상화한 매장외관을 선보였다. 아산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외가와 유년시절부터 무과 급제까지의 생활한 곳으로 실제 이순신 장군의 묘소가 있는 역사적 사실을 살려 충무공 이순신과 거북선 이미지로 매장 외관을 연출했다.

탑텐은 충주 연수점과 아산 풍기점 신규 오픈을 기념해 탑텐의 여름 대표 아이템과 가을 신상 아이템을 ‘전 품목 1+1 프로모션’의 파격적인 이벤트로 해당 지역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다. 신규오픈 기념 전품목 1+1이벤트는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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