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설리, '호텔 델루나' 아이유와 만난 이유는? 절친 케미 '눈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최송희 기자
입력 2019-08-16 10: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가수 겸 배우 설리와 아이유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최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은이랑 지은이랑"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특별출연한 설리와 주인공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도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 설리와 아이유의 빛나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설리는 JTBC2 '악플의 밤'의 MC로 활약 중이다.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올바른 댓글 매너 및 문화에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