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당직자 교체…수석 대변인 김명연·비서실장 김도읍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성준 기자
입력 2019-08-14 10: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자유한국당이 14일 주요 당직자 임명안을 발표했다.

이날 한국당에 따르면 수석 대변인에 재선 김명연(경기 안산시단원구갑) 의원을, 당대표를 보좌할 비서실장은 재선 김도읍(부산 북구강서구을) 의원을 임명했다.

이번에 수석 대변인에 임명된 김 의원은 인명진 비상대책위 시절 수석 대변인을 역임한 적이 있다.

이와 함께 초선 김성원(경기 동두천시연천군) 의원과 원외인 이창수 전 충남도지사 비서실장도 대변인에 임명됐다. 전희경 대변인은 유임됐다. 비서실장을 맡은 김도읍 의원은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냈다.

[사진=김명연 의원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