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여주시청 전경 [경기 여주시 제공]
1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어제 9일 오후 10시 20분쯤 여주시 연양동 S호텔 내에 있는 뷔페식당에서 저녁식사를 마친뒤 구토와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증세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호텔에는 백혈병 소아암 환자와 가족 등 100여 명이 투숙했고, 보건당국 등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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