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기아차 “중국 시장 접근 전략, 기본부터 모두 바꿀 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한영훈 기자
입력 2019-07-23 10: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기아자동차는 23일 진행된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시장에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지금까지의 단기적 전략을 과감히 탈피하고, 중장기적인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우에 따라서는 2~3년까지도 물량, 손익에 욕심내지 않을 것”이라며 “그보다는 자율주행 시대의 주도권을 선점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