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시민 큰 호응 속 진행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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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박재천 기자
입력 2019-07-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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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명시 제공]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관내 25개 초등학교 4학년생 289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중인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영구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이자 구강 건강 행태 개선 효과가 높은 만 10세 전후의 초등학생(4학년)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구강진료를 실시함으로써 초등학생들이 평생 구강건강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먼저 유선으로 진료예약 후 본인이 쓰는 칫솔을 지참해 치과를 방문하면 구강검진 및 전문가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치석제거 등 구강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관내 초등학교,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지정 의료기관이 협력, 현재(7월 10일 기준) 1443명의 4학년 학생들이 서비스를 받아 49.9%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평생 치아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초등학생에게 적절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치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앰으로써 학생들의 평생 구강건강 실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사업추진에 앞서 지난 4월 26일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치과 의료기관의 비용 심사 및 지정 해지 사항 심의, 지역자원의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는 치과주치의사업 지역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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