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세틀뱅크,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서호원 기자
입력 2019-07-12 09: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핀테크 서비스업체인 세틀뱅크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장 초반 강세다.

12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세틀뱅크는 시초가(4만9500원)보다 11.31% 오른 5만510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5만5000원)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세틀뱅크는 간편 현금결제·가상계좌 등 핀테크 서비스를 하는 업체로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572억원과 132억원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