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티슈진 상폐 위기에 약세

서호원 기자입력 : 2019-07-08 09:58

 

코오롱생명과학이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계열사 코오롱티슈진의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소식 때문이다.

8일 오전 9시 56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코오롱생명과학은 전 거래일보다 6.37% 내린 2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인보사' 파문을 일으킨 코오롱티슈진을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지난 5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이에 따라 코오롱티슈진은 추후 심사 결과에 따라 상장폐지가 될 수도 있다.

거래소는 지난 5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보사의 품목허가를 취소하겠다고 발표하자 인보사 개발사인 코오롱티슈진의 주식 거래를 정지시키고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를 검토해왔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코오롱티슈진의 지분 12.57%(1분기 말 기준)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인보사의 품목허가를 받아 유통·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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