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강아랑 기상 캐스터 SNS]
이날 방송에서 강아랑 기상 캐스터는 "직종 상관없이 리포터, 아나운서, MC 등을 지원했다"며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기상 캐스터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 최근 강아랑 캐스터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개그우먼 이영자와 함께 올린 사진도 함께 관심을 끈다.
사진 속 강아랑 캐스터는 이영자와 함께 나란히 한 방향을 응시하며, 손으로 브이를 한채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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