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벨린저 이틀 연속 관중 난입 봉변…난입女 "난 감옥 안갔어" 자랑

홍성환 기자입력 : 2019-06-25 17:48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의 동료 코디 벨린저가 이틀 연속 경기장에 난입한 여성 관중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경기에서 4-4 동점이던 8회 말 한 여성이 벨린저에서 달려들었다.

경비원들이 다급하게 막아섰고, 해당 관중은 퇴장을 당했다. 앞서 지난 24일에도 한 여성이 그라운드에 난입해 코디 벨린저에게 안기는 일이 있었다.

이틀 연속 곤란한 상황을 겪은 벨린저는 "나는 단지 경기를 할 뿐이다. 누군가 필드로 들어온 것에 대해 내가 걱정을 해야하는 지 모르겠다"면서 "위험한 상황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 상황이 죄가 없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4일 난입한 파올라 모니크라는 이름의 여성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나는 벨린저를 만났다. 최고의 경험이었다"며 "나는 괜찮다. 감옥에 가지 않았다"고 적었다.
 

[Paolamoniq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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