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 라인업 독일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4년 연속 완주

유진희 기자입력 : 2019-06-24 14:12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 차량이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서 4년 연속 완주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독일 뉘르부르크 서킷에서 지난 20∼23일 사흘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 ‘벨로스터 N TCR’과 ‘i30 N TCR’, ‘i30 패스트백 N’은 각각 종합순위 45위, 94위, 97위로 완주했다고 24일 밝혔다.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가혹한 주행 환경으로 유명하다. 이 대회는 24시간 동안 총 주행 거리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순위를 정한다. 혹독한 주행 조건에 따라 올해는 출전 차량 155대 가운데 102대만 결승선에 도달했다. 

현대차는 2016년 첫 참가 이후 4년째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완주에 성공했으며 고성능 N 차량 전 모델이 완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상품본부장(부사장)은 "24시간 동안 극한의 조건을 견디고 완주에 성공한 선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며 "세계적인 대회에 지속해서 참가해 고성능 N을 단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 차량(i30 N TCR).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사진=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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